아산 피나클랜드 튤립축제(제2부)
향기롭고 싱그러운 꽃바람 따라,
넓은 꽃동산 꽃길을,
힘든 줄 모르고 누비며,
온몸이 봄꽃에 흠뻑 젖는다.
가슴 떨리게 하는 눈부신 꽃밭,
젊을 때 등한시 한 꽃,
나이 들면서 꽃을 찬양한다.
정열은 나이와 더불어 사그라지고,
피 끓는 사랑의 환상도,
모두 세월 속에 묻히지만,
연인들의 속삭임이 있는,
푸른 숲의 사랑스러운 오솔길,
누구나 웃고 떠들며,
왁자지껄한 꽃길은,
인생의 온갖 고뇌와 번뇌를,
한 순간 잊게 하고,
꿀처럼 달콤한,
회상의 기쁨을 주었다.
이른 새벽부터 해질녘까지,
무려 13시간의,
장거리 꽃마실이었지만,
봄꽃의 파라다이스에,
피로도 싹 잊은,
벅찬 감동의 여정이었다.
2026.4.25.
아산 피나클랜드에서....
튤립축제장의 두 번째 이모저모

하늘정원이라 불리는 언덕에서
자작나무 꽃길로 들어서면서
멋진 언덕 꽃길을 당겨 담고....

전망대로 이어지는
언덕 꽃길을 담아본다

자작나무 숲쪽 꽃길의
상춘객들을 당겨 담아봄.

화사한 꽃길로 들어선다

언덕 꽃밭에서 흔적을 남기고...

자작나무 숲에서
꽃동산 아래 원형정원까지
온통 튤립꽃밭이라
탄성이 절로 나온다 ㅋ

숲 아래 노란 아네모네
꽃밭을 당겨 담고...

언덕 숲 아래의
무지갯빛 꽃밭을 당겨 담고...

꽃길에서 숲 속의
노란 아네모네 꽃밭을 담고....

지나온 언덕의
튤립 꽃밭을 당겨 담아본다

꽃밭에서 흔적을 남기고...

노란색과 빨간색의 튤립이 어우러진
자작나무 숲을 당겨 담고....

데크 쉼터 쪽의
튤립 꽃길을 지나고....

폭포로 이어지는
조각 작품이 있는 쉼터길을 지나고....

주변의 조각품을 한데 모아봄

전망대의 멋진 시설물을 담고....

꽃동산의 싱그러운 숲과
꽃길의 상춘객을 담고....

되돌아 나가면서
꽃동산 상부의 푸른 숲을 담아봄

탐방로에서 멀리 아산호와
공원 주차장과 원형정원 쪽을 담고....

원형정원의 꽃밭의
에펠탑을 당겨 담아봄

주변 꽃밭의 다양한 조형물을 한데 모아봄

공원 서쪽 너른 언덕의
수양버드나무 쉼터와
튤립 꽃길을 당겨 담고....

멋진 튤립 꽃밭에서 흔적을 남기고....

너무 좋아 크게 담아본다 ㅋ

꽃멍 때리는 옆지기를 당겨 담고....

지나온 멋진 튤립 꽃밭을 당겨 담아본다

튤립 꽃길에서
분수를 내뿜는 연못 쪽을 담고...

꽃밭 속의 나무에 설치된
조명에 벌써 불이 들어왔다 ㅋ

다양한 꽃으로 멋지게 꾸며진
에펠탑을 담아봄

봄꽃과 어우러진 멋진 에펠탑을 배경으로....

지나온 멋진 정원의 풍광

원형정원 쪽에서
지나왔던 숲 언덕의
튤립 꽃밭을 당겨 담고....

지나온 꽃길을 당겨 담아본다
곳곳에 설치된 조명에 불이 켜졌다

탄성이 절로 나오는
언덕 쪽 튤립 꽃밭을 당겨 담고...

언덕 위의 달 조형물 쪽을 당겨 담고...

장미꽃길과 불이 켜진 나무를 당겨 담고....

작은 기암 폭포와
다양한 동물로 꾸며진
멋진 연못가 꽃길에서....

지나온 꽃길의
불이 켜진 멋진 나무를 당겨 담고...

처음 올랐던 꽃동산 꽃길을 지나고...

공원 매점을 지나....

입구 쪽 메타세쿼이아길로 들어선다
늦은 시간이지만
상춘객들은 줄을 잇는다

초대형 튤립정원을 당겨 담고

메타세쿼이아길에
조명이 켜지자
주변의 튤립과 어우러져 정말 멋지다 ㅋ

멋진 조명이 켜진
메타세쿼이아 꽃길에서....

레드카펫이 깔린 메타세쿼이아길을
기분좋게 걸으며
아쉽지만 공원을 나선다

입구 쪽의 멋진 풍광을 끝으로
장장 13시간의 봄꽃마실을
모두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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