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홍도화축제 특별한 풍경에 반하다
어젯밤부터 내린 봄비가,
아침에야 그쳤다.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잔뜩 봄비를 머금은 텃밭에
고추, 호박 등 야채 등을 심고,
한낮이 되자,
파란 하늘이 열린다.
조금 늦은 시간이지만,
역마실이 등 떠밀어,
오늘부터 축제가 열리고 있는,
충남 금산의 홍도화마을로,
서둘러 발걸음을 옮겼다.
함양, 무주를 경유,
깊은 산길을 돌고 돌아,
마을 쪽으로 들어서자,
산길을 따라 늘어선 홍도화가
꽃터널을 이루어 장관이었고,
축제장인 마을은,
온통 붉은빛으로 물들어
활짝 핀 붉은 꽃잎이 주는,
정열과 요염함에 가슴 저리며,
우리는 한낮부터 해 질 녘까지,
뻔질나게 불꽃처럼 번진,
만발한 복사꽃길을 걷고 걸으며,
벅찬 감동에 빠져 들었다
2026.4.18.
금산 홍도화 마을에서....
오늘의 이모저모
이곳 홍도화 마을은
약 30여년 전부터
주민들이 직접 심고
가꾸어 온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홍도화 군락지 중 하나로 손꼽힌다
축제는 이번 주말에 열린다
~입장료 없음. 주차 무료. 반려견 동반 가능~
(금산군 남일면 신정리 829-39)

진주에서 국도로 이동하며
고속도로 지곡 IC 직전
도로변의 겹벚꽃 가로수길을 담고....

무주 부남면을 지나자
금강변에 홍도 꽃길이 눈에 들어와
대소교 주변에 잠시 정차하고
강변 쪽의 꽃길을 당겨 담아봄

노견에 정차하고
홍도 꽃길 입구 쪽을 당겨봄

금강과 어우러진
진분홍 복사꽃의 장관에
탄성이 절로 나온다

다리 위에서
붉게 물든 꽃길을 당겨 담고....

복사꽃길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긴다

꽃터널 입구에서....

입구 쪽 꽃길의
옆지기를 당겨 담고....
길가는 사람들의 마음은
똑 같은가 보다
꽃길에 상춘객들이 줄을 잇는다 ㅋ

심장처럼 빨갛게 물든
복사꽃 터널을 배경으로...

꽃터널에서 꽃멍 때리고....


마음을 사로잡는
진분홍 꽃송이들을 잇따라 당겨 담고....

환상적인 복사꽃길을 담아본다

진분홍 복사 꽃길을 배경으로....

그리고 붉은 꽃잎에 절로 빠져든다 ㅋ

이제 복사꽃 터널을 되돌아 나간다

푸른 하늘과 어우러진
붉디붉은 복사꽃을 담고
깊은 산길을 돌고 돌아
홍도화 마을로 향한다

635호 지방도로인
대흥로에 들어서자
홍도화 가로수가 발목을 잡아
노견에 잠시 정차하고
홍도화 꽃길을 당겨 담아본다

꽃길을 지나는 차량도 당겨 담고...

지나는 차량이 없는 틈에
멋진 꽃길에서 흔적을 남기고...ㅋ

축제장인
홍도화 마을에 들어서자
불꽃처럼 타오르는 홍도 꽃길에
상춘객과 차량이 꽉 찼다 ㅋ

홍도화 동산 입구에서...
동산은 상춘객으로 인산인해였다

언덕의 불꽃처럼 타오르는
홍도화를 당겨 담고....

지나온 입구 쪽 홍도화를 당겨 담고...

동산으로 이어지는
꽃길의 풍광을 담고....
우리집 귀염둥이는
잠시 기다리게 하고...

언덕의 붉디붉은 홍도화 속에서
흔적을 남겨본다 ㅋ

동산 꽃길에서
정자 전망대 쪽을 배경으로....

꽃길에서 홍도화가 가득한
천사상 쪽의 옆지기를 당겨 담고...

이곳의 핫 스폿인
천사상 포토존에서 흔적을 남기고....

천사상 주변과
정자 전망대 쪽의 멋진 풍광
붉은 꽃송이가 가득한
화려한 꽃길에 탄성이 절로 나온다

천사상 쪽에서
홍도화 꽃길을 당겨 담고....

정자 밑 언덕에서
홍도화 꽃동산과
특별한 풍경인 가로수길을 배경으로...

입이 쩍 벌어지는
홍도화 꽃동산과
가로수길의 기막힌 풍광
홍도화 가로수 길은
오고 가는 차량으로 꽉 막혀
그야말로 주차장이 되었다 ㅋ

붉게 물든 홍도화 가로수길을 당겨 담고....
홍도 절정 시기를 몰라
어쩔 수 없이 축제 때 와서
아무도 없는 가로수길 담는 것은
언감생심이 되었다 ㅋ

홍도화 가로수 길을 더 당겨 담고....
그래도 이런 풍광을 담을 수 있어
너무 기분 좋았다

정자 전망대 언덕길에서
소나무와 어우러진
꽃동산과 꽃길을 당겨 담고....

축제장이 있는
마을 쪽을 당겨 담고....

아름드리 소나무와
정자 전망대 쪽을 담고.....

정자 전망대에서
홍도화 동산과 꽃길을 넓게 담아보고....
불꽃처럼 사방으로 번진
붉디붉은 홍도화의 풍경에
내 마음도 붉게 물든다
조선시대 예술가마저도
붉은 복숭아 꽃길은
꿈속에서라도 가고 싶은
낙원의 상징이었거늘
어찌 내 심장이 뛰지 않겠는가? ㅋ

연신 붉은 꽃송이에 빠지고....

동산 언덕길 쉼터에서
홍도화의 멋진 풍광에 꽃멍 때린다

붉게 물든 동산 언덕을 당겨 담고....

유혹, 영원한 사랑 등
홍도화의 꽃말을 제처 두고라도
붉은 꽃잎의 치명적 유혹에
황홀한 전율이 인다

꽃길에서 홍도화가 가득 핀
천사상 쪽을 당겨 담고...

꽃이 핀 언덕에서 흔적을 남겨본다

동산을 나서면서 꽃길을 담고...

차량과 상춘객들로 붐비는
홍도화 가로수 길을 당겨 담고...
너무 복잡하여
가로수 꽃길 탐방은 포기하고
이곳에서 축제장으로 이동한다

홍도화의 멋진 가로수 길에서....

축제장인 마을 안쪽에서
홍도화 동산 쪽 꽃길을 당겨 담고....

도로변 조망처에서
빨강 물감을 뿌려 놓은 듯한
홍도화 가로수 길과
멀리 지나온 정자 전망대 쪽을 담고....

축제장 메인 포토존에서....

축제장 입구 물레방앗간을 배경으로...
축제장 주변에는
놀러 나온 사람들 흥겨운 공연과
붉은 꽃잎에 매료되어
돌아갈 것을 잊는다 ㅋ

작은 폭포가 있는 연못에서
흔적을 남기고
사랑에 빛깔에 물들며
붉은 꽃송이가 가득한
화려한 꽃길 탐방을 마무리하고
귀갓길에 오른다

귀갓길에 잠시 노견에 장차하고
홍도화의 멋진 꽃길을 배경으로....


꼬불꼬불한 산길의
화사한 홍도화 꽃길을 끝으로
따사로운 봄바람에 복사꽃 피는 날
홍도화마을 탐방을 마무리한다
'일상(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산청 생초조각공원 꽃잔디의 걸작 (3) | 2026.04.21 |
|---|---|
| 순천 선암사 겹벚꽃 핑크빛 장관 (12) | 2026.04.20 |
| 고성안뜰 유채꽃 활짝 피었다 (7) | 2026.04.18 |
| 화순 봄꽃축제 봄꽃의 판타지 (4) | 2026.04.17 |
| 강진 남미륵사 서부해당화 절정 (3) | 2026.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