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낙동강유채축제 절정
연이틀 날씨가 쾌청하다.
하지만 내일부터 이틀간,
반갑지 않은 비소식이 있어,
이른 아침부터 부리나케,
봄꽃 명소로 발걸음을 옮겼다.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거창 쪽의 벚꽃 명소를,
숨 가쁘게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내일부터 유채꽃축제가 열리는,
창녕 남지체육공원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거창에서 합천, 의령을 경유
창녕으로 가는 길,
차창밖으로는 펼쳐지는
산야(山野)는,
그새 연둣빛 새 옷을 갈아입었고,
봄꽃들이,
사방에서 활짝 웃는다.
이윽고 축제장에 들어서자,
봄 햇살이 눈부시게 빛나고,
4월의 따사로운 봄바람에,
노란 유채꽃물결이 일렁인다.
풋풋한 잎사귀와,
노란 꽃송이 사이로,
신비한 향기를 내뿜고,
빨간 풍차와 어우러진
여러 빛깔의 튤립,
군데군데마다,
정겨운 정자 쉼터와 멋스러운 포토존,
끝없이 펼쳐지는,
눈부신 꽃길을 걷고 걸으며,
우리는,
무척이나 행복하였다.
축제가 열리기 하루 전이지만,
활짝 핀 봄꽃길에는,
상춘객들의 탄성과 웃음소리로,
축제장이 왁자지껄하여,
오랜만에 사람 사는 맛이 났다.
절정인 봄꽃들을,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비가 얌전히 내렸으면 좋겠다
2026.4. 8.
남지 유채꽃밭에서...
오늘의 이모저모
이곳 축제는
4.9~4.12까지이나
축제장의 유채꽃과 튤립 등
봄꽃은 모두 절정이다
축제 전날이었지만
상춘객이 엄청 붐볐다
축제 기간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을 것 같아
일찍 축제장에 도착하는 것이
유채꽃 탐방에 수월할 것 같다
창녕 남지 유채꽃단지는,
전국 최대 규모인 33만여 평으로,
낙동강의 절경과 어우러진
한 폭의 풍경화 그 자체이다.
~입장료 없음. 주차 무료. 반려견 동반 가능~
(경남 창녕군 남지읍 남지리 873-22)

축제장에 들어서자
붐비는 상춘객들과
유채꽃밭 입구부터
즐비한 노점상
각설이의 흥겨운 공연으로
벌써부터
축제분위기로 들썩거렸다

입구에서 바라본
유채꽃밭의 풍광
샛노란 유채꽃이 만개하여 절정이다

꽃길의 정자 쉼터 쪽을 당겨 담고...
꽃길 곳곳에
상춘객들이 줄을 잇는다

상큼한 향기 가득한 꽃길을 걷는다

경상도 사투리가 정겹게 다가오는
단디 해라 포토존에서....
단디는 방언으로
단단히, 확실히, 제대로라는 뜻이다

꽃길에서 인근 함안을 잇는
남지철교와 메타세쿼이아길을 담고....

꽃밭 속의 포토존에서....

낙동강변 쪽의 눈부신 꽃밭과
메타세쿼이아길의
멋진 정자 쉼터를 당겨 담고....

꽃밭 입구의 포토존에서...

멀리 강변 쪽의 그림 같은
유채꽃밭을 당겨 담고....

눈부신 꽃밭에서 흔적을 남기고....
꽃밭 곳곳에 다양한 포토존과
유채꽃 관람길을 따로 만들어
상춘객들이 추억을 담을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까지 하여
너무나 인상 깊었다

끝없이 이어지는 유채꽃밭의 풍광
다소 피지 않은 꽃도 있지만
유채꽃은 지금 절정이다

유채꽃밭 중간 탐방로의
야간 점등 시설을 지나고.....

유채꽃밭의 메인 포토존 쪽에는
상춘객들이 엄청 붐빈다

서둘러 추억만 남지 포토존을 담고....

귀여운 토끼가 반기는
작은 꽃동산의 초가집 쪽을 담고....

잘 꾸며진 작은 연못에서....

한 마리의 나비처럼
화사한 꽃밭에 녹아든다 ㅋ

지나온 유채꽃밭의 장관

탄성이 절로 나오는 꽃밭에서....

유채꽃밭 앞의
사슴과 작은 화초꽃밭을 담고....

붉은 능수매화와
수선화 등 초화꽃밭을 배경으로....

유채꽃밭의 나비 포토존에서...

멀리 빨강 풍차 쪽의
광활한 유채꽃밭을 당겨 담고....

빨강 풍차 쪽을 더 당겨 담아봄

같은 장소에서
중간 탐방로 쪽 유채꽃밭을 당겨봄

주변의 멋진 포토존을 한데 모아봄

튤립이 피어있는
낙동강자전거길을 지나고....

튤립과 어우러진 유채꽃밭을 담아본다

한반도튤립공원에 들어선다
다양한 색깔의 튤립이 모두 만개하였다

화사하게 핀 튤립꽃밭의 장관에
탄성 소리가 꽃밭에 흘러넘친다

꽃멍 때리며 꽃길을 걷고....

풍차가 있는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내친김에 나비포토존에서 또 담고....

풍차와 어우러진
빨강 튤립꽃에 푹 빠진다 ㅋ

튤립꽃길을 걸으며
벅찬 감동에 빠진다

튤립꽃길에서 넓은 꽃밭을 담고....

튤립 꽃길에서 흔적을 남긴다

멋진 꽃길의 튤립 꽃밭을 담고...

멀리 꽃길의 옆지기를 당겨봄

햇살에 눈부신 꽃밭을 담고.....

멀리 유채꽃과 어우러진
튤립 꽃밭을 담고....

수선화가 핀 유채꽃밭에서....

유채꽃밭의 멋진 포토존에서....

끝이 보이지 않는 유채꽃밭의
그림 같은 풍광을 당겨 담고...

보리밭에 튤립으로
태극기 모양의 꽃밭 조성하였는데
드론이 아니면 담을 수 없었다 ㅋ

유채꽃밭 주변의 수선화 꽃밭에서....

유채꽃길의 멋진 풍광을 당겨 담고....

귀여운 토끼 포토존에서....

따오기 벤치 포토존에서...

유채꽃밭 속의 포토존에서....

강변 쪽 메타세쿼이아길과
정자 쉼터가 있는
눈부신 유채꽃밭을 당겨 담고.....

유채꽃밭 주변의 해당화를 당겨봄

초가집 지붕의 닭 한 마리와 절구 등
옛 시골의 정겨운 풍광이 인상적이다

멋진 소나무와 어우러진
환상적인 유채꽃밭을 당겨 담고....

꽃길의 포토존에서...

올해는 입구부터 꽃밭 안까지
노점상이 빽빽하게 들어찼다
볼거리 먹거리가 많아
가족나들이에 딱이다 ㅋ

입구 쪽 소망등 터널을 지나
유채꽃 축제장 탐방을 마무리한다

늘 격려하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눈부신 봄꽃 축제장에서
고맙다는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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