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첨성대 해바라기 절정
모든 사물이 잠자는,
칠흑 같은 새벽녘,
청승을 떨며 달려간,
경주 첨성대 꽃단지,
늦가을 꽃을 찾아왔건만,
새벽이 내뿜는 입김은,
영락없는 초겨울이었다.
이윽고 어둠이 걷히고,
여명이 밝아오자,
꽃그늘을 비추며 해가 떠 오른다.
잠 깨어난 꽃들이,
새벽 냉기에 부르르 떨면서도,
활짝 웃으며 반긴다.
아직은 가을이라며...
천년고도 경주에는,
곳곳에 아직 끝나지 않은,
가을의 향기가 솟아오르고 있었다.
2025.11.3.
경주 첨성대 꽃단지에서...
오늘의 이모저모
첨성대 해바라기 탐방을
경주에서 개최된
APEC 정상회의로 미루었다가
행사가 끝난 오늘에야 찾았다
해바라기 꽃은 모두 만개하였으나
일부는 다소 절정기를 지났고
반짝 추위에 언 꽃이 있었다
먼 길 온 김에
인근 포항과 영천, 양산 등
늦가을 꽃마실을 이어갔다
우선 해바라기 후기부터 올려본다
~입장료 없음. 주차 무료. 반려견 동반 가능~
(경주시 인왕동 806-12)

아직 가로등도 켜진
꽃단지에 들어서며
핑크뮬리 꽃밭에서 첨성대 쪽을 담아봄
너무 추워 온도계를 보니
2도이었다

탐방로에서
해바라기 꽃밭 쪽을 당겨 담고...

마치 눈이 내린듯한
나비바늘꽃밭과 주변 풍광을 담고....

아직 해가 뜨지 않아
첨성대 주변의 꽃밭을 둘러본다
첨성대 앞 해바라기 꽃밭은
이상 기온으로 꽃이 드문드문 피었다

재 작년 때는 이렇게 풍성하였다 ㅋ

가로등이 켜진 첨성대 쪽을 담고....

국화꽃밭과 아직 등이 켜져있는
멀리 갈대숲 쪽을 당겨 담아봄

지나온 해바라기기 꽃밭의 풍광

해바라기와 어우러진 첨성대 쪽 풍광

재 작년에는 이런 풍광이었다

해국과 주변 풍광을 담고....

다소 절정기를 지났지만
국화꽃밭을 담고
갈대숲으로 이동한다

억새와 갈대숲 쪽의 풍광

팜파스 쪽의 하트 포토존을 담고
해바라기 꽃밭으로 향한다

일출 전 해바라기 꽃밭의 풍광
일부는 다소 절정기를 지났고
반짝 추위에 언 꽃이 많이 보였다
꽃은 하루가 다르다
APEC 정상회의 기간에 절정이었을 같다 ㅋ

첨성대 쪽을 당겨 담고....

도로 쪽 꽃밭을 당겨 담아본다

드디어 해가 솟는다
하지만 멋진 일출을 내심 기다렸지만
먹구름이 훼방을 놓는다 ㅋ

구름 사이로 오늘의 장엄한 해가 솟는다

먹구름에 화를 내듯
붉은빛을 토해낸다 ㅋ

해가 솟아오르자
빛 고운 가을 햇살을 밭은
황금빛 꽃밭의 풍광

그중에서도 큰 키를 뽐내는 꽃과
눈부신 꽃밭을 당겨 담고....

멋진 늦가을의 풍광에 혼절한다 ㅋ

안압지 쪽을 당겨 담고...

줄지어 서 있는 해바라기 꽃밭을 담아봄

반짝 추위에 언 꽃들을 당겨 담고....

꽃밭 입구 쪽에서 또 담고....

공사로 인한 칸막이 대신
새로 생긴 꽃길을 담아봄
좌측의 백일홍은 모두 고사 중이었다

꽃길에서 백일홍 꽃밭과
황화코스모스 꽃밭 쪽을 당겨 담고....

도로 쪽 백일홍 꽃밭을 담아봄
날씨 변수로 모두 끝물 상태였다

황화코스모스 꽃밭도
이미 절정기를 지났다

지나온 꽃밭을 담고
인근 안압지 주변
해바라기 꽃밭으로 이동한다

동궁 월지 맞은편
해바라기 꽃밭에서
지나온 매표소 쪽 꽃밭을 당겨 담아봄

조금 넓게 담아보고....

꽃은 모두 만개 절정이다

안쪽 꽃밭을 당겨 담고....

지나온 꽃밭을 넓게 담아봄

박물관 쪽으로 이어지는 꽃밭을 당겨 담고...

박물관 앞 탐방로에서
지나온 꽃밭을 당겨 담아봄

꽃밭 안쪽에서
도로 쪽 꽃밭을 담고....

가로수 단풍과 어우러진
황금빛 해바라기 꽃밭을 또 당겨 담고...

노견 주차장으로 이동하면서
가로수 단풍길과 꽃밭을 담고....

이 풍광을 끝으로
인근 포항 뱃머리마을
국화축제장으로 향한다
포항 후기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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