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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하얀 세상의 정읍 구절초 축제

하얀 세상의 정읍 구절초 축제

최근 잦은 비로,
절정을 치닫고 있는 가을꽃들이,
곳곳에서 널브러지고 있어,
행여 활짝 핀 가을꽃을,
보지 못하면 마음이 아플까 봐,
구절초 만개 소식에,
곡성 동화정원에 이어,
지난 14일부터 축제 중인,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으로 향한다.

순창을 경유,
구절초 정원에 들어서자,
눈앞에 온통 하얀 세상이 펼쳐진다.

하얀 눈꽃처럼 눈부신,
자잘한 꽃송이들이,
가슴을 마구 파고들고,

신선한 향기가 콧등을 비빈다.
부드럽게 다가 선.
청초한 꽃송이들을,
눈과 가슴에 담으며,
숨 가쁘게 가을 언덕을 넘자,
무지갯빛 꽃바다가 끝없이 펼쳐져,
내 심장을 뜨겁게 하였다.
참 고운 가을빛,

내 몸에 새로운 피를 돌게 하는,

벅찬 감동과 기쁨의 꽃마실이었다.

2025.10.16.
정읍 구절초 꽃밭에서...

오늘의 이모저모
이곳 구절초 꽃밭은
현재 꽃은 만개하였으나,
곳곳에 꽃이 안 핀 곳이 많고,
만개한 꽃들이 잦은 비로
코스모스는 이미 끝물이었고
구절초도
 빠르게 절정기를 지나고 있었다
하지만
구절초 꽃밭 아래 
무지갯빛 백일홍 꽃밭이
꽃바다를 이루고 있어
가을 낭만을 느끼기에는 충분하였다
(입장료 있음. 주차 무료. 반려견 동반 가능)
(정읍시 산내면 매죽리 571)

축제가 열리고 있는
정읍구절초지방정원 입구 쪽 풍광

주차장 입구에
용탑이 새롭게 자리잡았다 ㅋ

축제장 입구 쪽의 풍광
주변 곳곳에 구절초가 활짝 피었고
싱그러운 꽃향기가 가슴을 파고든다

축제장 언덕 탐방로 양쪽에는

멋진 벽화들이 눈길을 끈다

구절초 언덕 입구 쪽 풍광

꽃길에서 축제장 쪽을 담고....

소나무 숲 아래 구절초 꽃밭의 풍광
멀리서 보면 모두 하얗게 보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꽃이 드문드문 피었고
먼저 핀 꽃들은 잦은 비로
벌써 새까맣게 변하고 있었다

멀리 소나무 숲 아래
청초한 꽃송이들을 당겨 담고....

숲 안쪽의 청초한 꽃송이들을 당겨 담아봄

구절초 언덕의 탐방로 풍광
작년보다 꽃상태가 별로다 ㅋ

소나무 숲의 정자 쉼터 쪽 풍광
이곳은 활짝 피어 볼만한데

아래쪽은 벌써 절정기를 지났다
아마 잦은 비 탓일 게다 ㅋ

가우라 꽃길에서
축제장과 멀리 출렁다리 쪽을 담고...

작년에 있었던 포토존이 없으지고
꽃밭 앞에 벤치 포토존이 생겼다
그 뒤로 데크 전망대가 보인다

구절초 꽃밭 포토존의 탐방객을 당겨 담고....

언덕의 나비바늘꽃(가우라) 꽃밭을 담아봄

같은 장소에서 데크전망대 쪽을 담고...

구절초 꽃밭 앞의 포토존을 담아본다

지나온 정자 쉼터 쪽
하얀 꽃바다의 풍광
하늘이 잿빛이라 조금 아쉽다 ㅋ

꽃길에서 언덕 끝쪽의
멋진 소나무와 어우러진

정자 전망대 쪽을 당겨 담고....

언덕 꽃길에서

지나온 언덕 꽃밭을 담아봄
코스모스는 잦은 비로
모두 끝물이었다

언덕의 눈부신 꽃바다의 풍광

구절초가 허드레지게 핀
언덕 전망대 쪽의 탐방객들을 담고...

언덕 아래 무지갯빛 백일홍 꽃밭을
눈에 넣으며 벅찬 감동에 빠진다 ㅋ

꽃길을 달리는 기차를 당겨 담으며
동화 같은 풍경에
가슴이 뜨거워진다 ㅋ

멋진 꽃길에 새로 생긴
전망대 포토존 쪽을 당겨 담고....

언덕 기슭까지 펼쳐진
무지갯빛 꽃밭을 담아본다
참 멋진 풍광이다 ㅋ

백일홍 꽃밭으로 이어지는
언덕 꽃길의 아름다운 풍광

꽃길에서
벅찬 감동으로 무지갯빛 꽃밭을 담고...

멋진 꽃길의 탐방객들을 담아본다

백일홍 꽃밭의 멋진 꽃길을 담고....

꽃길에 탐방객들이 너무 많아
다른 꽃길로 이동하면서
무지갯빛 꽃밭을 담아봄

꽃밭 앞의 하트 포토존을 담고...

백일홍 꽃밭의 쉼터 쪽
벤치 주변의 꽃밭을 담고....

꽃길의 터널을 지나고....
터널에 꽃이 없어 휑하다 ㅋ

멀리 멋진 나무가 있는
황화코스모스 꽃밭을 당겨 담고.....

작년에는 이렇게 활짝 핀

코스모스로 인생 샷을 담을 수 있었다 ㅋ

꽃길에 새로 생긴 전망대 포토존을 담고....

전망대에 올라
입구 쪽 무지갯빛 꽃밭을 당겨 담고...

언덕 기슭까지 펼쳐진
환상적인 꽃밭을 담아봄
혼자 보기 너무 아까운 풍광이다 ㅋ

멀리 꽃길을 지나는 기차를 담으며
동심에 빠진다 ㅋ

또 다른 꽃길의 기차도 담고....

멋진 백일홍 꽃길을 걷는다

멋진 꽃길과 어우러진
한 그루 나무가 있는 쉼터와
주변의 포토존을 담고....

꽃밭 뒤쪽의 꽃밭과
전망대 포토존을 당겨 담고...

또 다른 꽃밭과 포토존 쪽을 당겨 담고....

하천 쪽의 멋진 꽃길을 담고

백일홍 꽃을 나선다

멋진 꽃길을 지나 구절초 언덕으로 향한다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구절초 탐방로와 언덕 꽃밭을 당겨 담고....

언덕 쪽의 하얀 세상을 담아본다

멀리 언덕 쪽의
하얀 꽃바다를 당겨 담고.....

꽃길에서 지나온 언덕 쪽의
눈부신 꽃밭을 당겨 담아본다

꽃이 드문드문 핀 꽃밭 입구의

하트포토존을 담고....

축제장 입구 언덕의
허드레지게 핀 구절초 꽃밭을 담고...

전망대 쪽에서
꽃길과 축제장 쪽을 담고
구절초 축제장을 나선다

멀리 폭포 쪽 풍광을 끝으로
곡성. 정읍 가을꽃 마실을 마무리 한다
축제는 10.26까지 열리지만
빠르게 절정기를 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