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신생마을의 가을꽃 향연
하늘은 온통 잿빛으로,
금방이라도 비를 뿌릴 것 같지만,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절정인 가을꽃을 놓칠 수 없어,
비가 오기나 말기나,
가을꽃 명소로 입소문 나 있는
남원 신생마을 꽃단지로 향한다.
사지가 성하고,
가슴이 콩닥콩닥 뛸 때,
마실을 다녀야 하기 때문이다.
꽃단지에 들어서자,
코스모스, 댑싸리, 핑크뮬리 등이,
다양한 색깔과 향기를 내뿜으며,
사람들의 혼을 빼놓고 있었다.
작은 동산의 푸른 숲,
꽃단지의 오솔길 등이,
만개한 꽃들과 절묘하게 어우러진,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광에,
눈에 넣는 순간 그만 혼절하였다.
너른 땅에 꽃만 잔뜩 심었다고,
멋진 꽃밭이 아니다.
꽃밭을 찾는 사람들이,
꽃을 가까이에서 맘 편히 접하며,
벅찬 감동과 기쁨을 가져야,
진정 아름다운 꽃밭인 것이다.
과연 소문대로,
풍광이 수려한 아름다운 꽃단지였다.
이곳 꽃들은 지금 모두 절정이다.
2025.10.12.
남원 신생마을 꽃단지에서...
오늘의 이모저모
이곳 꽃단지는
과거 한센인 주민들의 주거지로
축산업을 주업으로 하면서
악취와 수질오염이 문제가 되자
이를 막고자 한센인 주민들을 이주시킨 후
비어있던 마을에 꽃단지를 조성
입소문이 나면서
매년 가을이면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가을꽃 명소가 되었다
~입장료 없음. 주차 무료. 반려견 동반 가능~
(남원시 용정동 332-23)

꽃단지 안길 또 다른 주차장 쪽에서
꽃단지의 오솔길과 어우러진
코스모스 꽃밭을 당겨 담고...
꽃은 지금 절정이었다

꽃밭 입구에서
맞은편 오솔길 쪽의
멋진 풍광을 당겨 담고....

댑싸리 꽃밭 앞 포토존에서...
다행히 빗방울이 떨어지다가 그쳤다 ㅋ

동글동글한 솜사탕 모양의 댑싸리가
앵그리 버드 눈동자를 하고 있어
너무 귀엽고 미소가 절로 나온다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광을 배경으로...

아스타국화 꽃밭에서
맞은편 오솔길 쪽을 당겨 담고...

코스모스와 언덕의 핑크뮬리 꽃밭이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오솔길 쪽을 당겨 담으며
멋진 풍광에 혼절한다 ㅋ

멋진 오솔길을 더 당겨 담아본다

아스타국화 꽃밭을 당겨 담고...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아
가을꽃 축제를 여는 곳보다
결코 뒤지지 않는 꽃단지이다
눈앞에 펼쳐지는 멋진 풍광에
절로 심장이 쿵쿵 뛴다 ㅋ

맛나게 익은 댑싸리와
언덕의 핑크뮬리 꽃밭을 당겨 담고...

언덕의 댑싸리 꽃밭에서
코스모스 꽃밭을 당겨 담고....

꽃길에서
댑싸리 꽃밭과 핑크뮬리 꽃밭을 담고....

멋진 풍광 담기에 열중인
꽃길의 탐방객들을 당겨 담고...

가슴을 뜨겁게 하는
댑싸리와 핑크뮬리 꽃밭을 당겨 담고...

주변 풍광과 멋들어지게 어우러지는
기막힌 꽃밭 풍광을 당겨 담아봄

눈 앞에 펼쳐지는 멋진 풍광에
연신 셔트를 눌러댄다 ㅋ

댑싸리 꽃밭의 포토존에서...

멋진 꽃길에 절로 녹아든다 ㅋ

언덕 꽃밭과 쉼터 쪽을 당겨 담고...
언덕에서 내려다본
환상적인 꽃단지 풍광
날씨가 흐려 조금 아쉽다 ㅋ

언덕의 핑크뮬리 꽃밭을 담고....

꽃길에서 흔적을 남긴다

언덕에서 코스모스 꽃밭을 당겨 담고...

언덕 쪽의 꽃밭과
한라부추를 당겨 담고...

한라부추꽃을 당겨 담아봄

또 다른 언덕에서
불꽃 같은 핑크뮬리와
코스모스 꽃밭을 당겨봄
주변의 풍광과 어우러져 정말 멋지다

지나온 쉼터와 핑크뮬리 꽃밭을 당겨 담고...

몽환적인 핑크뮬리 꽃길에서....

작은 동산의 언덕 쪽으로 이동
팜파스와 그네 쉼터 등을 담아봄

팜파스 꽃밭의 멋진 포토존에서...

언덕에서 불길처럼 타오르는
핑크뮬리 꽃밭과
코스모스 꽃밭을 당겨 담고...

언덕 아래 핑크뮬리 꽃밭을 당겨봄

같은 장소에서
언덕 아래 핑크뮬리 꽃밭을 당겨 담고...

핑크뮬리 꽃길에서 흔적을 남기고....

멋진 꽃길을 배경으로 또 당겨 담아본다 ㅋ

언덕 아래 오솔길에서
꽃단지의 그림 같은 풍광에 퐁당 빠진다

다시 동편 쪽 언덕으로 이동
의자 포토존에서...

언덕에서 지나온 핑크뮬리 꽃밭과
댑싸리 꽃밭을 당겨 담고....

멀리 교회와 어우러진
코스모스 꽃밭을 당겨 담아봄

꽃밭 속의 멋진 포토존에서....

코스모스 꽃밭 입구의 멋진 포토존을 당겨봄

꽃밭 둑에 앉아 꽃멍 때린다 ㅋ

멋진 꽃길과 아름다운 꽃밭을 당겨 담고....

눈부신 꽃밭을 당겨 담아봄

꽃길에서 흔적을 남기고....

꽃길에서 코스모스 꽃밭과
입구 쪽을 당겨 담고...

꽃길에서
주차장 쪽 꽃밭을 당겨 담아봄

지나온 꽃밭을 당겨 담고....

떠나기 아쉬워 꽃밭에서 흔적을 남긴다 ㅋ

청초하고 우아한 꽃송이들을 당겨 담고....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탐방로를 당겨 담고....

멀리 지나온 꽃밭의 멋진 풍광을 당겨 담고....

이 풍광을 끝으로
신생마을 꽃단지 탐방을 마치고
내친김에
나주 영산강 가을꽃 축제장으로 향한다
나주 영산강 가을꽃 축제 후기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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