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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화명동 생태공원 목수국 꽃길 탐방

 화명동 생태공원 목수국 꽃길 탐방

금정산 기슭의,
대천누리길의 목수국 꽃길에 이어,
화명동 생태공원으로 향한다.
메타세쿼이아가 줄지어 서 있는,
짙은 녹음 사이로,
늦여름의 보석인 목수국이,
불꽃같은,
하얀 꽃을 피우기 때문이다.
공원에 들어서자,
바람도 거의 숨소리를 내지 않고.
아침 햇살도 점점 뜨거워진다.

이따금 붕붕거리는,

날벌레가 성가시게 굴지만,
아직 짝을 찾지 못해 애절하게 울어 대는
숫매미 소리를 들어며,

나는 어느새 더위에 익숙해지며,
눈부신 꽃길을 걷다가,

꽃이 없는 길 끝까지 걸었다.
늦여름의 신선한 향기는,
힘차게 나의 영혼을 동요시키고,
형언할 수 없는 열락으로,

나를 데려갔다.
2025. 8. 8.
부산 화명생태공원에서...


오늘의 이모저모
화명동생태공원은
낙동강 둔치에 조성된 
도시민의 쉼터로
각종 레저시설과
계절 따라 꽃밭을 가꾸어
수많은 탐방객들이 찾는 곳이다
~입장료 없음. 주차 무료. 반려견 동반 가능~
(부산시 북구 화명동 1718-7)

화명동 운동장 앞
메타세쿼이아길로 이어지는
멋진 숲길의 풍광

멋진 뭉게구름과 어우러진
화명동 운동장 쪽의 풍광

동원진교 앞에서 바라본 풍광
다리 건너 메타스퀘이아길과

목수국 꽃길이 보인다

동원진교에서
멋진 뭉게구름과 어우러진

생태공원 다리 쪽 풍광을 당겨 담고...

이곳에 오면 늘 담아보는
멋진 산책로를 당겨 담고...ㅋ

라임라이트인 목수국이 핀 입구 쪽
메타세쿼이아길을 당겨 담고....

올해는 날씨 탓으로
개화 상태가 별로이다

푸른 메타세쿼이아 숲길과
눈부신 목수국 꽃길이 어우러진
맨발길의 산책객들을 당겨 담고...

목수국 꽃의 개화 상태가

다소 아쉽지만
눈부신 꽃길을 당겨 담고....

멋진 산책로의 산책객들을 당겨 담아봄

또 당겨 담고...

지나온 입구 쪽 꽃길을 당겨 담아봄

멀리 멋진 숲길을 당겨 담고...

다소 덜 핀 꽃길이 아쉽지만
멋진 꽃길의 산책객을 당겨 담고...

꽃길이 끝나는 길 끝까지 가본다 ㅋ

돠돌아 나오면서 담아본
메타세쿼이아길의

라임라이트 목수국 꽃길의 풍광

지나온 멋진 숲과 꽃길을 당겨 담고....

중간 산책로에서

눈부신 꽃길을 담다가
메타세쿼이아길 옆
또 다른 목수국 꽃밭을 발견한다 ㅋ

메타세쿼이아길의
목수국을 당겨 담고...

우아!
라임라이트의 천국이다
마치 하얀 솜을 펼쳐 놓은 것 같다 ㅋ

꽃밭에서 산책로를 당겨 담고...

꽃길에서
메타세쿼이길과 어우러진
목수국 꽃밭을 당겨 담고...
이곳 목수국은 어린 꽃들이었다

너무 좋아 이곳 저곳을 담아본다 ㅋ

아직 키가 작은 목수국이지만

몇 년이 지나면
목수국의 핫 플레이스가 되겠다 ㅋ

다리 쪽의 꽃밭을 당겨 담고....

숲길 쪽 꽃밭을 당겨 담고...

메타세쿼이아 숲길과 어우러진
하얀 목수국 꽃밭을 당겨 담고....

또 다른 쪽 꽃밭을 당겨 담아봄

다시 메타세쿼이아 숲

목수국 꽃길에 들어서서
불꽃같은 하얀 꽃길을 당겨 담고....

입구 쪽을 당겨보고...

지나온 멋진길을 더 당겨보고
멋진 숲길, 꽃길을 나선다

주차장 앞 담장에 새로 핀
능소화를 당겨 담고....

그리운 님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애절한 능소화를 끝으로
양산, 부산의 여름꽃 마실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