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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강진 코끼리마늘꽃 축제장 탐방

강진 코끼리마늘꽃 축제장 탐방

하늘은 온통 잿빛으로 덮어,

금방이라도 비를 뿌릴 것 같지만,
내 안의 역마살이 슬며시 등 떠민다.
못 이기는 척,
문밖을 나서는 증상은,
필시 마실에 중독된 것이리라.
아무 턴,
장맛비 속을 뚫고,
6.20~6.22간,
코끼리 마늘꽃 축제가 열리는,
전남 강진으로 향한다.
축제장에 들어서자,
억수같이 퍼붓는 빗속에,
코끼리 마늘이 고깔을 벗고,
보랏빛 향연이 펼쳐지고 있었다.
그뿐이란가,
멋진 포토존과,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으로 꾸며진,
축제장 메인 꽃밭과,
버들마편초, 황금빛 해바라기,
나비바늘꽃이 허드레지게 피어,
먼 거리에 장맛비를 뚫고 온,
보람이 있었다.
옅은 안개로 몽환적인 분위기와,
아무도 없는,
비 내리는 꽃밭에서,

감성의 빛깔을 곱게 칠한 마실이었다.


강진 코끼리 마늘꽃 축제장 이모저모
이곳은
한적한 시골마을이지만
코끼리마늘꽃 군락지로 입소문 나면서

올해 두 번째로 축제가 열린다
코끼리마늘 꽃밭은
아마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고 본다
주변에 다른 꽃밭도 있고
인근에 까치내공원의 꽃밭도 있어
연계하여 둘러보면 좋을 성싶다
이곳의 꽃들은 현재 모두 절정이었다
~입장료 없음. 주차 무료. 반려견 동반 가능~
(강진군 작천면 야흥리 714)

영암~순천간 고속도로 이동 중
남순천 TG로 들어서면서

차 안에서 담아본 풍광

보성, 장흥을 경유
축제장인
부흥마을에 들어서면서 담아봄
비는 여전히 내리고 있었다.ㅋ

부흥마을 정류소 쪽 꽃밭을 담고...

주차장에서 바라본
코끼리마늘꽃밭의 장관

생각보다 꽃밭이 엄청 넓었다
주차장 동편 쪽 꽃밭을 당겨 담고....

조금 당겨 담고...

보랏빛 마늘꽃을 더 당겨봄
우중에 사진을 담으려니 너무 어렵다
카메라가 젖을까 봐...ㅋ

축제장 입구 탐방로에서
코끼리마늘꽃밭과
버들마편초 꽃밭을 당겨 담고...

6.20 축제 준비 중에 장마로
공사를 중지한 것 같다

멋진 포토존과 꽃밭을 담고....

또 다른 포토존을 당겨 담고...

꽃밭과 어우러진 멋진 포토존을  또 담고...
뒤편에 화장실도 보인다

장마로 일시 중단된 꽃길을 지나고....

탐방로에서 나비바늘꽃밭과
버들마편초 꽃밭을 당겨 담고....

버들마편초 꽃밭 입구에서 담아본

보랏빛의 장관 지금 절정이다

하트 포토존 쪽을 당겨 담고...

파스텔톤의 보랏빛에 푹 빠진다 ㅋ

멀리 또 다른 버들마편초 꽃밭을 당겨 담고....
생각지도 않은 꽃밭 풍광에
그만 혼절한다 ㅋ

도로에서 꽃밭을 당겨 담고...

축제장 앞 도로 쪽 풍광을 담고...

꽃길에서 지나온 꽃밭을 당겨 담고....

미끄러운 논둑에서
나비바늘꽃밭을 담고....

버들마편초 꽃밭을 또 당겨본다 ㅋ

두 번째 버들마편초 꽃밭의 풍광

키 작은 버들마편꽃을 처음 접해
위에서 당겨 담아봄

두 번째 꽃밭의 풍광

질퍽한 논둑에 올라
지나온 꽃밭을 담아봄

같은 장소에서 도로쪽 풍광을 담고....

헉!
이곳에 해바라기 꽃밭이...
오늘 정말 잘 왔다
절정인 황금빛 꽃밭을 당겨 담고....

더 당겨 담아본다

옆 쪽에서 당겨 담고...

활짝 핀 꽃송이들을 더 당겨봄

마을 도로 쪽에서
해바라기 꽃밭을 당겨 담고....

오늘 완전 대박이다 ㅋ

해바라기 꽃밭을 더 당겨 담아봄

보랏빛으로 물든 꽃밭을 담아보고...

또 담아본다 ㅋ

산기슭 쪽의 마을을 당겨 담고....

다시 축제장을 지나
코끼리마늘꽃밭으로 향한다

멋진 포토존과 맨드라미가 눈길을 끌어
또 담아보고....ㅋ

코끼리마늘꽃밭 입구에 있는
주택의 벽화를 당겨 담고....

처음 접해보는 핑크빛 접시꽃을 당겨봄

마을길 옆의 코끼리마늘꽃밭 풍광

꽃밭의 멋진 포토존을 당겨 담고...

보랏빛으로 물든 꽃밭을 당겨 담고...

탐방로에서 코끼리마늘꽃밭과
축제장 메인 꽃밭 쪽을 당겨 담고...

아직 고깔을 쓰고 비를 머금은

마늘꽃송이를 당겨 담고....

꽃밭을 넓게 담아보고...

멀리 매혹적인 꽃송이들을 당겨 담고...
저 속에서 인생 샷을 담으면 딱이다 ㅋ

탐방로에서 마을 쪽을 당겨 담고...

마을 입구 쪽의 멋진 소나무와
코끼리마늘꽃밭을 담고....

벤치 쉼터 쪽을 당겨 담아봄

되돌아 나오면서
보랏빛 꽃밭을 당겨 담고....

벤치가 있는 멋진 길을 담고...

이 풍광을 끝으로
인근 까치내공원으로 향한다

까치내공원 후기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