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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여수 장도 수국 탐방

여수 장도 수국 탐방

장마 북상 소식에,

화들짝 놀라 비가 오기나 말기나,
작년 이맘때 찾았던,
여수 장도의 수국이 떠 올라.

이른 아침부터 여수로 향하였다.
여수(麗水)하면 
이름 그대로,

3면이 아름다운 해양도시이며,

물빛 고운 한려수도로서
이순신 장군의 혼이 살아있는 곳이며.
섬섬백리 길과,
여수 밤바다 등으로,

관광명소가 즐비한,

전남의 핵심적인 도시다.
무엇보다도,
하루에 두 번 바닷길이 열리는,
섬에 걸어서 들어간다는 것이,
내 마음을 붙잡았다.
장도의 수국꽃밭은,
숲과 어우러진 블루빛과,
편안한 산책로,
사방팔방 툭 터지는 조망,
물 위를 걷는 듯한 진섬다리는,
장도 탐방의 백미이다.
장도 수국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2025.6.13. 여수 장도에서...
山生 김 종명


오늘의 이모저모
장도 수국은
지금부터 볼만하고
비록 수국이 아니더라도

섬 안에 아틀리에정원,

해안 전망대 등이 조성돼 있어

산책하듯 자연과 함께하는
복합문화예술공원이고

여수의 강남이라는 웅천에

 해수욕장, 캠핑장, 주차장 등
완벽한 주변 환경으로
꼭 한번 가보아야 할 곳이다
장도로 가려면
물때를 반드시 확인하여야 한다

물때표는

예울마루 홈페이지에 나와 있다. 

~입장료 없음.주차 유료. 반려견 동반 가능~
( 여수시 웅천동 1691)

 

여수 장도의 이모저모
장도에 들어갈 수 있는 시간
(6월중 물때표)

여수에 들어서자
찔끔찔끔 내리던 비가 다행히 그친다
웅천친수공원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장도 입구에서 담아본 풍광
걸어가는 사람 조형물이
나와 함께 장도로 들어가는 것 같다 ㅋ
작년까지만 하여도
입구 쪽에 안내소가 있었는데 없어졌네 

진섬다리 입구에서 물이 빠진 다리와
건너편 장도 쪽을 담아봄 

웅천해수욕장 해변과 아파트 쪽을 당겨봄
궂은 날씨에도 산책하는 분들이 보인다

바다는 호수 같이 잔잔하다

진섬다리에서 선소대교 쪽을 담고....

선소대교를 더 당겨 담아봄

갯바위의 꽃게를 당겨 담고...

건너편 섬은 두력도이고
날씨는 흐리지만

멀리 개도 돌산도 등이 조망된다

또 다른 갯바위의 꽃게와 갈매기를 담고,,,

지나온 진섬다리 입구 쪽을 당겨 담고...

갯바위 꽃게와 어우러진 멋진 풍광을 담고...

장도 쪽 해변의 반영을 담아본다

장도 둘레길 쪽의 멋진 나무를 당겨 담고...

장도 입구 쪽 풍광을 담아봄

황금빛 금계국이 반기는
언덕 입구 쪽을 담고....

장도 전망대 쉼터 쪽을 담고...

진섬다리 전망대를 당겨 담고...

지나온 진섬다리를 당겨 담아봄

장도 수국꽃밭의 풍광
작년에 이곳은 절정기를 지나
올해는 일찍 왔는데 개화 상태가 별로다

꽃보다 잎이 무성하다 ㅋ

조금 많이 핀 곳을 당겨 담고...

올해 수국 풍광

작년 절정기를 지난 꽃밭의 풍광
완전 대조적이다 ㅋ

탐방로에서 선소대교 쪽을 당겨 담고...

장도 숲 입구 쪽의
블루빛 수국을 당겨 담고...
이곳은 절정이다

꽃길 끝쪽의 파스텔톤의 수국을 당겨 담고...

수국동산 입구 쪽의 수국을 당겨 담고....

언덕길 수국을 담아본다
이곳은 약 50%개화지만

주변에는 활짝 핀 꽃이 많았다
다음 주 이후 절정 예상된다

꽃길의 만개한 수국을 당겨 담고...

장도 바닷가 산책로 쪽을 당겨봄
이곳은 거의 만개 수준이었다

탐방로의 탐스런 꽃송이들을 당겨 담고...

언덕 쪽의 파스텔톤 수국 꽃밭을 담아봄
눈에 담으며 마음이 평안해진다
우중에 찾아온 보람이 있다 ㅋ

산책로에서 또 당겨 담고...

다른 산책로의 수국을 당겨 담고...

이곳은 꽃보다 잎이 무성하다
다음 주 이후 절정 예상된다

만개한 꽃밭을 당겨 담고...

지나온 꽃길을 당겨 담고...

갑자기 비가 쏟아진다
우의와 우산을 챙기고 탐방을 이어간다 ㅋ

지나온 언덕 꽃밭을 당겨 담고...

이곳은 약 50% 개화 상태다
꽃이 한꺼번에 피지 않았다 ㅋ

언덕 마지막 수국 꽃밭의 풍광

지나온 수국꽃밭을 담고
장도 전망대로 향한다

주변의 만개한 수국 꽃송이를 한데 모아봄

탐방로에서 황금빛으로 물든 언덕을 당겨봄
금계국은 절정기를 지났다 ㅋ

탐방로 옆 비를 머금은 해당화를 당겨 담고...

탐방로에서 멀리 돌산도 쪽을 당겨 담아봄

탐방로에서 소나무 사이로

장도 전시관 건물 위 
 원숭이가 커피 잔을 놓고 불빛 아래
야독(夜讀)하는 모습을 당겨봄 ㅋ

장도 전망대 조형물을 담고...
사천 대포항의
그리움이 물드면 작품과 똑 같다 ㅋ

전망대에서 가덕도 앞을 지나는 배를 담고...

전망대에서 두력도와 아파트 쪽을 담고...

전시관 쪽을 지나고....

다시 언덕 수국꽃길을 지나며
파스텔톤 꽃밭을 당겨 담고...

진섬다리를 지나...

진섬다리에서 해변쪽을 당겨 담고....

해변의 물속에 있는 탐방객을 당겨 담고...

지나온 장도와 진섬다리를 담고...

해변의 멋진 풍광을 담아봄

해변의 캠핑장을 담고....

공영주차장 풍광을 끝으로
우중 수국탐방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