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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황홀한 단풍숲 부산 금강공원(후편)

황홀한 단풍숲 부산 금강공원(후편)

공원입구부터,
마치 물감을 뿌려 놓은 듯,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 속을 걸으며,
이곳의 핫 스폿인 단풍터널길과,
연못 쪽으로 발걸음을 이어간다.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단풍길,
내 눈과 발길을 붙잡고,

내 심장까지 닿아,
내 몸에 새로운 피가 도는 것 같다.
오늘도 나는 별로 가진 것 없지만,
계절의 추억을 살찌우며,
마실의 기쁨과 감동을,
이렇게 적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이 모두가 마실의 공덕이 아닐까?

2025.12.3.
금강공원 탐방 후기를 마무리 하면서...

거북바위에 이어
금강공원 케이블카장을 지나고...
이곳 케이블카는
전국 두 번째 케이블카로
1967년도에 운영된
역사가 깊은 케이블카이다

금강공원 단풍길의
핫 스폿인 단풍터널길을 담아본다
짐작대로 절정이라 넘 기분이 좋다 ㅋ

산책로 옆 호젓한 숲길의 풍광

나중에 내려올 때 이곳을 지날 것이다

멋진 단풍길에
황홀한 전율이 인다

산책로 옆 숲쪽의 단풍을 당겨 담고...

지나온 환상적인 단풍터널을 당겨 담고...

숲길의 정자 쉼터 쪽을 당겨봄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울긋불긋한 단풍에 넋을 잃을 정도다

정자 쉼터 쪽의

노란 아기단풍나무를 당겨 담고....

산책로 중간 쉼터 쪽에 들어선다

벤치 주변의 아기단풍을 당겨 담고...

연못 쪽으로 이어지는 돌계단을 지난다

금강원 표지석을 지나고...

연못 아래 아기단풍 군락지에 들어선다

계곡 쪽의 붉디붉은 단풍을 당겨 담고...

프레임에 넣으며 혼절한다

내 마음도 붉게 물들게 하는
붉은 아기단풍을 당겨 담고....

벤치에 앉아 멍 때리기 딱 좋은
아기단풍 군락지의 기막힌 풍광

연못 쪽으로 이동하면서

되돌아본 눈부신 풍광
그야말로 불타고 있다 ㅋ

멋진 오솔길을 크게 담아보고...

연못 주변의 단풍을 담아본다

지나온 데크길을 당겨 담고...

연못 쪽 풍광을 담아본다
이곳 단풍은 거의 끝물 상태였다

연못 데크에서 지나온 단풍 숲을 당겨 담고...

데크에서 연못 쪽을 또 담고...

연못 위 붉은 아기단풍나무를 당겨 담아봄

멋진 풍경 속에

때마침 탐방객이 있어 득템한다 ㅋ

단풍잎이 떨어져 바위도 빨갛게 물들었다

책갈피에 끼어 넣고 싶은
떨어진 단풍잎을 당겨 담고....

연못 위 베트민턴장으로 들어선다
이곳에도 붉은 단풍이 많아 볼만하다

아침 햇살에 빛나는 단풍잎을 당겨 담고....

가지마다 불꽃을 피운 단풍나무를 당겨 담고....

물감을 뿌려 놓은 듯한

환상적인 숲길을 지난다

단풍터널 옆 숲길의 풍광

정자 쉼터 옆 붉은 아기단풍의 자태에
사색에 잠긴 탐방객을 담고.....

붉디붉은 아기단풍나무를 당겨 담아본다

눈부신 단풍길을 끝으로
금강공원 탐방을 마치고
인근 화명생태공원으로 향한다
화명생태공원 메마세쿼이아길 후기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