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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늦단풍의 판타지 부산 금강공원

늦단풍의 판타지 부산 금강공원

나를 비켜 자꾸 달아나는,
가을을 붙잡으려 하지만,
겨울은 아랑곳없이 가을을 쫓는다.
다행히 자칫 잊을 뻔하였던,
내 기억 속에 되살아 난,
단풍숲을 떠 올리고,
가장 늦게 단풍이 물드는,
부산 금강공원으로 향한다.
눈에 익숙한 숲에 들어서자,
단풍잎마다 울긋불긋 물이 들어,
그야말로 불타고 있었다.
눈앞에 빚어내는 이 고운 빛깔을,
누가 거부하겠는가?
그림 같은 풍경 속에 녹아들며,
가을이 주는 마지막 선물에,
내 심장까지 단풍으로 물들었다.
2025.12.2.
부산 금강공원에서...

오늘의 이모저모

부산의 진산(鎭山)인 
금정산 자락에 조성된 금강공원은, 
1940년에 조성된 
부산의 역사를 품은 공원이다
전국 두 번째로 설치된
케이블카를 비롯하여
동래산성, 동래온천 등 
모두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멋진 곳이다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다는 부산
그곳에 지금 늦단풍이 한창이다
날씨 변수만 없으면
이번 주말까지 볼만하겠다
~입장료 없음 . 주차 유료. 반려견 동반 가능~
(부산광역시 동래구 우장춘로 155)

금강공원 공영주차장에서

공원으로로 이어지는 다리를 건너고...

다리에서 공원 쪽을 바라보니
곳곳에 단풍이 반긴다
마침맞게 잘 왔다 ㅋ

입구 쪽 정겨운 초가집과
주변 꽃밭을 담고...

공원 산책로에 들어서자
그야말로 만산홍엽이다

산책로 옆의 아기단풍을 당겨 담고...

동래의총 앞 산책로 풍광
벌써부터 심장이 쿵쿵 뛴다 ㅋ

동래의총 입구의
눈부신 아기단풍나무를 당겨 담고...

단풍나무와 어우러진
동래의총 입구 쪽을 담아봄

단풍나무와 어우러진 산책로를 담고...

황금빛 아기단풍을 당겨 담아봄

금정사 쪽을 담고...

단풍과 어우러진 석탑을 담아본다

카페 앞 붉디붉은 단풍에 혼절한다

소나무와 단풍나무를 담고...

산책로 옆 화장실 쪽의 단풍을 담아본다

계단에 올라 지나온 단풍길을 담고...

너무나 좋아
함께하였던 지난 추억을 올려보고...ㅋ

숲 안쪽의 환상적인 풍경에

그만 자지러진다 ㅋ

햇살을 받아 더 붉은 단풍나무와
수채화 같은 숲 안쪽 풍광을 담아본다

내장산도 안부러운
숲 안쪽의 단풍 풍광
이곳 단풍은 거의 아기단풍이다

숲 안 산책로 주변의
황금빛 단풍을 당겨 담고....

혼자보기 너무 아까운 생각이 들어
또 함께한 추억을 올려본다 ㅋ

산책로 옆의 울긋불긋한 풍광에
탄성이 절로 나온다

숲 바깥 쪽의 눈부신 단풍을 당겨 담고...

내 심장을 뜨겁게 하는
단풍나무를 당겨 담고....

나도 단풍이라며
자태를 뽐내는 나뭇잎을 당겨 담고....

벤치 쉼터 쪽의 단풍 숲을 담아본다

겨울 속의 가을 풍경
벅찬 감동이 인다

지나온 숲 안쪽의 그림 같은 풍광

산책로 옆의 멋진 단풍이 발목을 잡는다

겨울로 접어들어 황량하여
단풍에 목말랐는데
마치 오아시스를 만난것 같다 ㅋ

베드민턴장 쪽의 단풍을 담고....

은행나무 쪽에는

여린 바람에도
은행잎이 흩날린다

지나온 멋진 단풍길을 당겨 담고...

이곳 산책로는
모두 단풍나무 숲길이다

산책로 옆의 아침 햇살을 받은
불디붉은 단풍나무를 당겨 담고...

숲 안쪽의 붉게물든 단풍길을 당겨 담아본다

금어사 입구 쪽을 지나고...

체육공원 옆 산책로에는
단풍잎이 많이 떨어져
예전의 추억을 올려본다 ㅋ

황금빛 아기단풍을 당겨 담아봄

숲 안쪽은 온통 단풍이다

숲 안쪽의 붉은 아기단풍을 당겨 담고...

별처럼 반짝이는 단풍잎을 당겨 담아봄

눈에 넣으며 혼절한다
너무나 고와서....

체육공원 밑 산책로의
아기단풍나무를 당겨 담고....

주변의 곱디 고운 아기단풍을 당겨 담아봄

연못 쪽으로 향한다

산책로 옆의
거북바위를 끝으로
금강공원 단풍길의 핫 스폿과
연못 쪽 후기는 분량이 많아
다음에 올리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