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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하동송림공원 꽃무릇 만개

하동송림공원 꽃무릇 만개

한꺼번에 쏟아지는,
가을빛을 쫓아가기에는.
몸이 두 개라도 모자라지만.
오늘도 부지런을 떨며,

이맘때 늘 찾는,

하동으로 발걸음 옮긴다.
하동포구에 들어서자,

섬진강의 고운 물살이 흐르고,

그 강변에는 반짝이는 흰모래와,
천년의 여운을 지닌,
푸른 소나무 숲에.

붉은 양탄자를 깔아 놓은 듯,
꽃무릇이 활짝 피었고,
숲 한켠에는,

보랏빛 아스타 국화가,

허드레지게 피어,
또 하나의 벅찬 감동을 준다.

백사청송(白沙靑松)의,
꽃길 곳곳에 웃음꽃이 넘치고,
눈부신 가을빛에,

꽃 보러 놀러 나온 사람들,
돌아갈 것을 잊는다.
붉디붉은 꽃잎과,

보랏빛의 환상적인 조화,
쳐다만 봐도 두근두근,
가슴까지 가을빛으로 물든다.
황홀한 전율(戰慄)로 빨갛게 물든,
내 심장을 어찌할꼬...
2025.9.29. 하동 송림공원에서...
山生 김 종명

하동 송림공원의 이모저모
송림공원 꽃무릇 꽃밭은
그리 규모는 크지 않으나

섬진강변의

푸른 소나무 숲과 어우러져
여느 명소 못지않은
멋진 풍광을 뽐낸다
무엇보다도
올해는 아스타국화 꽃밭을 조성
기쁨이 두 배가 되었다.
꽃무릇은 만개하였으나,
다소 절정기를 지났다
~입장료 없음. 주차 무료. 반려견 동반 가능~
(하동군 하동읍 광평리 80)
위 주소가 꽃밭과 가장 가까운
철교 밑 주차장이다

 

하동포구 꽃무릇
(하동군 하동읍 목도리 46-6)

하동포구 송림의 꽃무릇 풍광
이곳은
하동포구 목도공원이다

송림공원 보다 꽃밭 면적은 좁지만
한적하여 유유자적 둘러볼 수 있다

작년까지만 하여도
공원 입구에 하동포구 돛이 있었는데
올해는 안보여 예전 풍광을 올려본다 ㅋ

숲 안쪽의 꽃무릇을 당겨 담고...
모두 만개하였지만
다소 절정기를 지났다 ㅋ

마치 붉은 융단을 깔아 놓은 듯한

숲 끝쪽을 당겨 담고....

거송 주변의 꽃무릇을 당겨 담아봄

숲 끝쪽의 풍광을 담고...

지나온 꽃밭을 당겨 담고...

강변 쪽에서
언덕 쪽 꽃밭을 당겨 담아봄

송림 사이의 꽃무릇을 당겨 담고...

꽃길을 걷는 탐방객들을 당겨 담아봄

옛날 섬진강 하동포구에는
현대식 선착장과 어선이 들어서 있다 ㅋ

송림의 정자 쉼터와
멀리 하동과 광양을 잇는
섬진강대교 쪽을 당겨 담아보고
인근 송림공원으로 향한다

하동송림공원 꽃무릇

송림공원 입구
철교 밑 주차장에 주차하고
꽃무릇 탐방에 나선다
평일이지만 차량이 많았다 

입구 쪽의 꽃밭 풍광
꽃밭이 작년보다 넓게 조성되었다

입구 꽃길에서 철교 쪽을 당겨 담고...

입구 바닥분수 쪽에서 송림 쪽을 담아봄
숲 안쪽이 붉게 물들어
벌써부터 심장이 쿵쿵 뛴다 ㅋ

공원 쉼터 쪽을 당겨 담고...

강변 쪽 거송 주변의 꽃무릇을 당겨 담고...

숲 안쪽의 붉게 물든 꽃밭을 당겨 담아봄

꽃길에서 강변 쪽 꽃밭을 당겨 담고...

멋진 꽃길을 당겨 담아봄

꽃길과 숲 안쪽의 꽃밭을 당겨 담고...
꽃은 다소 절정기를 지났다 ㅋ

입구 쪽 꽃길을 당겨 담고,,,

멀리 보랏빛 아스타국화 꽃밭이 보인다

멋진 꽃길의 탐방객을 당겨 담고...
이곳에는 꽃이 듬성 듬성 피었다

꽃길에서 올해 새로 생긴
아스타국화 꽃밭을 당겨봄

더 당겨보니
붉은빛과 보랏빛이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숲으로 이아지는 멋진 꽃길을 당겨 담고...

멀리 아스타국화 꽃길의
정겨운 가족을 당겨 담고....

보랏빛에 빠져든다

눈길을 사로잡는 보랏빛을 또 담고...

보랏빛 꽃길에서
꽃무릇 꽃밭 쪽을 당겨 담아봄

꽃길에서 지나온 꽃밭을 당겨 담고...

아스타국화 꽃길에서
꽃무릇 꽃밭을 당겨 담아봄

보랏빛의 자잘한 꽃잎을 당겨 담고....

햇살이 비친 꽃밭을 당겨 담고...

숲쪽 꽃밭을 당겨 담아봄

아름다운 숲 안쪽을 당겨 담고...

다시 꽃무릇 꽃밭을 당겨 담아봄

지나온 멋진 꽃길을 담고...

울창한 소나무 숲을 당겨 담아봄

숲길에서 꽃무릇 꽃밭을 당겨 담고...

강변 쪽의 멋진 꽃길을 당겨 담아봄

멋진 꽃길을 돌고 돌아
입구 쪽으로 가면서 담아본 풍광
섬진강과 철교가 보인다

숲 안쪽의 꽃무릇을 당겨 담고...

지나온 강변 쪽 꽃밭을 당겨 담고...

꽃밭을 한바퀴 돌아
입구인 철교 쪽을 당겨 담아봄

도로 쪽 꽃무릇을 당겨 담고....

떠나기 아쉬워
숲 안쪽 풍광을 또 당겨 담고...

입구 쪽 꽃밭을 담고...

모처럼 열린 파란하늘과
분수대 풍광을 끝으로
하동 가을꽃 마실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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