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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함안 악양둑방 가을꽃 탐방

함안 악양둑방 가을꽃 탐방

날씨는 여전히 잿빛이고,

주말이지만,
이른 아침 자투리 시간에,
봄가을꽃의 별천지인,

인근 함안 둑방으로 향한다.
둑방길에 들어서자,

매년 수해로 몸살을 앓고 있는,
악양둑방 꽃밭이지만,
폭우를 견뎌낸 가을꽃들이.
외진 강변 둑방에,

오색 물감을 뿌려 놓은 듯하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하늘에서 야멸차게 비를 뿌려댄다.

일순간에 빗속의 꽃길을 걸으며,
조금 모자란 듯 하지만,

그냥 보고 즐기는 기쁨에 ,
마냥 가을빛의 감성에 젖는다.

이 비가 그치고.
가을 햇살이 비치면,

농염한 가을꽃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2025.9.28.

함안 악양둑방에서...

오늘의 이모저모
물빛 고운 남강 강변의,
함안 악양둑방 꽃밭은,
봄가을 꽃세상으로 유명하다.

재 작년부터 잇따른 수해로
꽃밭 상태가 예년보다 못하지만,
사진에 담기에는 모자람이 없었다
앞으로 날씨가 좋아지면
꽃봉오리가 많아
멋진 가울꽃 향연이 펼쳐질 것 같다
~입장료 없음, 주차 무료, 반려견 동반 가능~
(주차장 주소: 함안군 법수면 윤내리 118)

마을 안쪽에 주차하고
둑방길에 옹라서
둑방 꽃길을 담아본다

멀리 풍차 쪽 둑방길을 당겨 담고...
가뭄과 폭우로
예년보다 꽃상태가 안좋지만
사진에는 담을만 하다 ㅋ

둑길에서 둔치 꽃밭을 내려다봄
물에 잠겼지만 꽃들이 되살아나
멋진 가을 풍광을 선사한다

둑길에서 천국의 게단쪽을 내려다보고....

천국의 계단 쪽 탐방객을 당겨 담고...
앗! 그런데 계단 옆 정자가 사라졌다
아마 수해로 없어진 것 같다
다른 곳에도 정자 몇 개가 있었는데
모두 보이지 않는다 ㅋ

둑방길에서 멀리 악양루와
멋진 꽃밭을 당겨 담고...

둑방 꽃길을 걷는다

둑방길에서 코스모스 꽃밭을 당겨 담고...

둑방길에서 가을꽃 향연이 펼쳐지는
강변 둔치의 꽃밭을 당겨 담고...

꽃밭에 내려서서
가을꽃과 어우러진 악양루 쪽을 담고...

입구 쪽 꽃밭에서...
올해 꽃밭의 꽃길은 별도 조성되지 않았고
탐방객들이 지나간 흔적을 따라
꽃길로 이동한다 ㅋ

꽃밭 안쪽의 옆지기를 당겨 담고...

멋진 나무들과 어우러진 꽃밭을 당겨 담아봄
수해로 잡초와 꽃이 함께 자라
예년보다 볼품이 없지만
사진에는 담을만 하였다 ㅋ

화사하게 핀 코스모스 꽃밭에서
흔적을 남기고...

나무 쉼터 쪽을 당겨 담아본다

다시 악양루 쪽의 꽃밭을 당겨 담고...

멀리 풍차 쪽 꽃밭을 당겨 담아봄
이곳에는 코스모스와
황화코스모스가 허드레지게 피었다

코스모스 꽃밭에서...

강변 쪽 꽃밭을 담는 순간
비가 쏟아져 내린다

꽃밭의 억새 꽃길에서...

비가 오기나 말기나
우산을 쓰고 풍차 쪽 꽃밭을 당겨 담고...

멀리 꽃밭 한가운데의 나무와
화사한 꽃밭을 당겨 담고...

멀리 꽃밭 언덕의 옆지기를 당겨 담고...

더 당겨 담아본다

천국의 계단에서

우중에도 가을 풍광을 담는
열정적인 탐방객을 당겨 담고...ㅋ

우중에서도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가을의 요정인
코스모스를 당겨 담아봄

멀리 꽃밭 속의 옆지기를 당겨 담고...
비가 많이 내려 옆지기는 이곳에서

차 있는 곳으로 철수하고

나 혼자 비가 내려 질퍽한 꽃밭을 쏘다닌다 ㅋ

꽃길에서 황화코스모스 꽃밭을 당겨 담고...

코스모스 꽃길에서
비행기 포토존 쪽을 당겨 담아봄
비행기 모형은 빼대만 앙상하게 남았다 ㅋ

산책로에서 풍차 쪽을 당겨 담고...

지나온 꽃밭을 당겨 담고...

황화코스모스 꽃밭에서
풍차 쪽 꽃밭 입구 쪽을 당겨 담고...

올해 꽃밭 상태를 알리고

내년 봄 꽃밭 조성을 알리는
친절한 홍보 현수막을 당겨 담고...

빗 속의 찾는 이 없는
쓸쓸한 빈 의자 포토존을 당겨 담고...ㅋ

풍차 쪽 둑방길로 올라선다

꽃밭 한켠의 비행기도 담겨 담고...

비에 젖은 꽃사이로

풍차 주변의 포토존을 당겨 담고...

둑방의 함안수박 포토존을 담아봄

서쪽으로 이어지는
둑방 꽃길을 당겨 담고....

둑방 꽃길의 메인 포토존인
빨강 풍차 쪽을 당겨 담고...

멋진 포토존을 당겨봄

아름다운 둑방 꽃길을 당겨 담고...

둑방길의 비에 젖은 꽃송이들을 당겨 담아봄

비가 와도 주말이라
꽃길에는 탐방객들이 줄을 이었다

둑방길에서 지나온 둔치 꽃밭을 당겨 담고...

지나온 풍차 쪽 꽃길을 당겨 담아봄

둑방 꽃길의 벤치 쉼터와
꽃길의 탐방객들을 당겨 담고...

마을 쪽 풍광을 당겨 담고...

무지개 연필 포토존과
비에 젖은 꽃길을 당겨 담고....

둑방 꽃길의 멋진 포토존을 담아본다

꽃밭으로 향하는
빗 속의 낭만 커플을 당겨 담고...ㅋ

꽃밭을 한바퀴 돌아
지나왔던 꽃밭과 꽃길을 담고...

이 풍광을 끝으로
우중 속 가을꽃 마실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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