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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밀양 초동연가길 꽃양귀비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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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초동연가길 꽃양귀비 탐방

창원 대산플라워랜드에 이어,
물 맑은 낙동강변의,
반월 습지에 있는,
꽃양귀비와 금계국이 있는,
초동연가길을 찾았다.
이곳은 매년 봄, 가을에,
축제를 여는 곳인데,
올봄은 꽃 상태가 안 좋아,
축제를 열지 않는다.
하지만 강 언덕에 활짝 핀,
황금빛 금계국과,
강바람에 하늘거리는,
꽃양귀비 꽃길은,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오히려 축제 때보다,
조용한 꽃길을 걸으며,
유유자적 힐링한 꽃마실이었다.
2024.5.24. 초동연가길에서...
山生 김 종명


오늘의 이모저모
이곳 초동연가길은,
낙동강 반월습지에,
봄이면 꽃양귀비 보리밭,
가을에는 코스모스 등,
 매년 꽃 축제를 열고 있는,
숨어있는 명소이다.
날씨 변수만 없으면,
다음 주초까지 볼만하겠다
~주차 무료, 입장료 없음, 반려견 동반 가능~
(밀양시 초동면 반월리 132-6)

초동연가길 입구 쪽의 풍광

입구에 작년에 없었던
새로운 쉼터가 생겼다

입구 강둑에서 바라본 풍광

낙동강과 멀리 수산교가 조망되고

강둑에는 꽃양귀비와
금계국이 허드레지게 피었다

바람에 일렁대는 꽃잎을 당겨봄

꽃양귀비가 하늘거리는 입구 쪽과
황금빛 강둑을 담아봄

입구 쪽의 아름다운 봄빛을 담아보고...

탐방로에서 황금빛
강둑 언덕을 담아봄

초동연가길 입구 쪽 풍광
축제는 열지 않지만

찾아오는 탐방객들의 편의를 위해
그늘 파라솔은 곳곳에 설치 해놓았다 ㅋ

꽃길에는 단체 탐방객들이 붐볐다

강탐방로가 100선에 선정되었다는

꽃길의 표지판을 담아보고...

멋진 포토존 쪽을 담아본다

뭔가 썰렁해서
예전의 함께 하였던 추억을 올려본다 ㅋ

습지의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등을 당겨봄

작년 축제 때에는 이런 풍광이었다 ㅋ

꽃길의 단체 탐방객들을 당겨봄

지나온 입구 쪽 꽃길을 담아보고...

나루쉼터 쪽을 담아봄

봄빛으로 칠한
낭만적인 꽃길의 풍광

꽃길의 멋진 벤치 쉼터의 풍광
꽃길 양쪽 곳곳에
다양한 쉼터와 포토존이 있다
축제가 없어 조용하니
주말에 가족, 연인, 친구들과
나들이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ㅋ

습지 쪽의 멋진 탐방로를 담고...

수양버드나무와 어우러진 습지 쪽을 당겨봄

습지 쪽의 멋진 쉼터 포토존도 담고...

아름다운 꽃길을 당겨본다

꽃길에서 강둑 언덕 쪽을 담아봄
여러 색깔이 어우러져 멋지다 ㅋ

꽃길의 앙증스런 조형물을 당겨담고...

멋진 벤치 쉼터 포토존을 담아봄

멀리 개말쉼터 쪽을 당겨봄
통키타 라이브 공연은
주말에 공연을 연다고 한다 ㅋ

꽃양귀비와 어우러진
멀리 포토존 쪽을 당겨봄

꽃양귀비와 어우러진 쉼터 쪽을 당겨보고...

개말쉼터 쪽을 담아봄

밀양 캐릭터를 담고...

그늘막을 설치한 쉼터에서
주변의 멋진 벤치를 담아봄

꽃길에서 쉼터와 물멍 쉼터 쪽을 담아봄

습지 쪽의 물멍 쉼터 풍광
잠시 쉬어보니 강바람이 시원하였다 ㅋ

습지 주변의 멋진 산책로 풍광

쉼터 쪽에서 포토존과
강둑 길 쪽을 담아봄

때마침 꽃길을 지나는 탐방객이 있어
당겨 담아봄 ㅋ

멋진 포토존을 담고...

강 언덕 길과
좌측 습지 탐방로로 이어지는
갈림길 쪽의 멋진 풍광

꽃길의 꽃밭 풍광

강둑 입구에서 바라본
강 언덕의

황금빛 금계국 꽃밭의 풍광

강둑 언덕과 지나온 꽃길의 풍광

강둑의 화장실 쪽을 담아봄

강둑에서 황금빛 언덕을 담아봄

황금빛 언덕을 당겨 담아봄

황금빛 꽃송이들을 당겨봄

강둑에서 황금빛을 칠한
아름다운 강둑을 담아봄

황금빛 꽃길을 당겨보고
이제 되돌아 나간다

찰나의 순간

꽃길의 나무에 앉은
까치를 당겨봄

입구 쪽의 꽃길을 담아보고...

이 풍광을 끝으로
창원 밀양 쪽의 봄꽃마실을 마치고
무탈하게 진주로 귀가하였다
밀양 명례생태공원의
메밀꽃밭은
현재 꽃상태가 안좋아

생략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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