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행복

Happy New Year! 2024 갑진년 설 명절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연휴가 되십시오 변함없는 응원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더보기
Merry Christmas!!! Merry Christmas!!! 내 어릴 적 성탄절에는, 아무런 의미도 모른 채, 크리스마스트리의, 반짝거리는 전구 빛을 따라, 밤거리와 골목을 누비고, 동네 예배당을 기웃거렸지, 매년 연말만 되면, 도심 거리에서 울려 퍼지는 캐럴송, 내 기억 속의 청춘은 그대로이지만, 이제는 그곳에 희미한 추억만 남았다. 크리스마스의 낭만도, 세월을 비껴갈 수 없는가 보다. 얼마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 성탄의 종소리가, 온 누리의 축복으로 울려 퍼질 때, 그리스도의 탄생 안에서, 슬픈 이를 위로하고, 미운 이를 용서하며, 숨 쉬고 살아있는 모든 이들이, 모두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모든 분들이 사랑과 사랑으로, 벅찬 희망의 성탄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3.12.11. 비 내리는 오후에... 더보기
노년의 독백(獨白) / 山生 김 종명 노년의 독백(獨白) 나는 별로 가진 것이 없다. 그렇다고 빈곤한 것은 아니다. 살면서 이것저것 다 하고 살려면, 끝도 한도 없는 것이다. 지나친 욕망(欲望)은, 패가망신(敗家亡身)을 자초하고, 허울뿐인 사치의 늪에 빠진다. 호의호식(好衣好食)은, 언감생심(焉敢生心)이요, 나에게 사치일 뿐이다. 덜 먹고, 덜 편안할지라도, 내 능력대로, 내 방식대로, 지금 이 순간순간, 소소한 기쁨으로 살고 있다. 두 발로, 가고 싶은 곳에 가고, 두 눈으로, 보고 싶은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건강을 잃기 전에, 일상적이고 사소한 삶에서, 늘 새로운 기쁨으로 꽃처럼 살자! 사는 게 별거인가? 몸 성하고 맘 편한 게 제일이더라. 2023.7.11. 초복날에... .. 더보기
도심 속의 일출(日出) / 山生 김 종명 도심 속의 일출(日出) 눈 뜨면 늘 버릇처럼, 창밖으로 눈길이 간다. 아직 이른 새벽녘, 하늘에는 어두운 달빛 대신, 붉은 여명(黎明)이 번진다. 아직 잠이 덜 깬, 성냥갑 같은 도심 위로, 서서히 빨간 물감을 뿌려대고, 이윽고, 먼 산 능선 위로 불꽃이 피어난다. 비록 동해의 장엄한 일출은 아니지만, 늘 일출을 마주하면 저절로, 두 손 모아 합장하며, 원초적인 신앙 속으로 빠진다. 오늘도 기죽지 않고,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모든 이웃들이, 행복하기를 기원하였다. 불꽃이 피는 이른 새벽에... 2022.8.29. 이른 새벽 아파트 옥상에서... 山生 김 종명 이른 아침 베란다에서 바라본 여명 멀리 해맞이공원인 둔티산과 평거동 우방아이유쉘아파트가 조망되고 사천,하동, 산청, 함양을 잇는 도로가 우리 아파트.. 더보기
길에서 찾는 행복 / 山生 김종명 길에서 찾는 행복 삶의 여정에 있어, 소중한 것은 행복이지만, 건강하지 못하면 행복도 소용이 없다. 젊음은 늘 그대로 있는 게 아니다. 늙어갈수록, 맑은 정신과 건강한 육체가 뒤따라야,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 거창한 삶보다는, 단순하고 소소한 일상에서 얻는 기쁨이, 순수하고 더 오래간다. 주어진 일에 충실하되, 너무 집착하면 일의 노예가 된다. 틈만 나면 매번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즐길 수 있어야 삶이 편해진다. 마스크와 거리두기가, 매서운 한겨울 추위보다 혹독한 세상이지만, 길을 나서면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자연을 보고 마음을 열면, 그 길에서 따뜻한 인연들을 만나고, 걸음마다 몸에 새로운 피가 돌아, 누구나 맑은 영혼이 된다. 틈만 나면 길을 나서자. 길을 나서면 날마다 새로운 세상에서, .. 더보기
날마다 새롭게 살면 행복해진다 / 山生 김 종명 날마다 새롭게 살면 행복해진다 / 山生 김 종명 다람쥐 쳇바퀴 도는 듯한, 단순한 일상이지만, 이 생각 저 생각으로, 복잡한 번뇌가 쌓이면, 사는 재미가 없고 짜증만 난다. 과거에 얽매이고, 미래를 너무 생각하다 보면, 현재의 삶이 온전할 리 만무하다. 지나간 것은 모두 잊고, 오지 않는 시간에 미리 낭비할 필요가 없다. 지금 이 시간에 무엇을 할지 생각하고, 현재 시간에 최선을 다하여야, 맑은 영혼을 찾을 수 있고, 자신감을 갖고 기운차게 살 수 있다. 하루 스물네 시간 중, 새로운 일 없이 무료하게 보낸다면, 아무런 의미없이 세월만 보내게 된다. 피부에 탄력이 없으면 주름살이 생기는 것처럼, 삶의 탄력을 잃으면 사는 재미가 없다. 작은 것이라도, 날마다 무언가 새로운 일을 만들고 살면, 날마다 행복해.. 더보기
adieu 2021! Happy New Year 2022! adieu 2021! Happy New Year 2022! 서쪽 하늘에 서서히 빨간 물감이 번지다가, 불꽃이 바닷속에 잠기면, 多事多難하였던 辛丑年이 떠나갑니다. 삶의 여정에서 만난 당신은, 늘 저의 곁에서 격려하고 응원해주시는, 참으로 따뜻한 등불이 되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제 낡은 것을 보내고, 새로운 壬寅年인, 검은 호랑이 해를 맞이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부디 소원 성취하시는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찬란하고 맑게 빛나는 새해에도, 늘 고마운 당신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새해에는 소원 성취하시고... 검은 호랑이의 힘찬 기운을 받아 코로나 걱정없이 늘 건강하소서!!! 더보기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