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백전 오십 리 벚꽃길 탐방
밤새 하염없이 비가 내렸다.
비가 그친 이른 아침,
늘 버릇처럼 창밖을 보니,
미세 먼지가 사라진 하늘에는,
뭉게구름이 멋진 그림을 그려댄다.
이렇게 좋은 봄날,
어찌 궁둥이를 방바닥에,
붙여 놓고 있겠는가?
얼른 마실 준비를 하고,
이맘때 절정을 이루는,
함양 백전벚꽃길로 향한다
주말이고 축제 마지막 날이라
상춘객들이 붐빌 것은 뻔하지만,
딱 맞는 시기를 놓치면,
꽃이 낙화하기 때문이다.
가장 꽃이 늦게 피는
함양 쪽 벚꽃은,
지금 딱 보기 좋은 풍광이었다.
2026.4.5
산청, 함양벚꽃길에서...

밤새 비가 내린 후
창밖의 멋진 풍광에
부리나케 문밖을 나선다 ㅋ

함양으로 이동 중
산청 오부면의 벚꽃길 홍보판에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왕벚꽃길로 들어선다
멀리 절정인 벚꽃길이 눈에 들어온다

마을 입구 쪽에서
마을까지 이어지는
벚꽃길을 당겨 담고...

눈부시게 빛나는 벚꽃터널을 담고....

논두렁에서 은빛으로 빛나는
벚꽃길을 당겨 담고....
이곳은 잘 알려지지 않은
고즈넉한 꽃길이다

마을 쪽 벚꽃길에서
멀리 왕산, 필봉과 어우러진
눈부신 벚꽃길을 당겨 담고
함양으로 이동한다

함양군 병곡면 도천마을 입구 쪽 풍광
이곳에서부터
벚꽃축제가 열리는 백전면까지
옛길에 벚꽃길 끝없이 이어진다

벚꽃길에서
멀리 언덕의 멋진 소나무와
대봉산 쪽을 당겨 담아봄
오늘 날씨 대박이다 ㅋ

병곡면 사무소 맞은편
병곡면 송평리 벚꽃길의 풍광
지금 절정이라 마침맞게 잘 왔다 ㅋ
함양 백전 벚꽃길은
병곡면 도천마을 입구부터
백전면 운산리까지 벚꽃길이 이어진다

삼거리 쪽의 벚꽃터널을 당겨 담고...

토내마을 앞 곡선 벚꽃길을 당겨봄

벚꽃터널을 지나는 버스를 당겨 담고....

풍성하게 핀 벚꽃을 당겨 담아봄

토내교에서 바라본
은빛으로 빛나는 벚꽃길을 당겨 담고....

병곡면 옥계리
박씨 4효자 정려 비각 입구쪽 풍광

벚꽃과 어우러진 비각 쪽을 당겨봄

논둑에서 길게 이어진
벚꽃길을 당겨 담고....

옥계리 멋진 커브 벚꽃길의 풍광

핫 스폿이라 넓게 담아보고....

백전면 경백리 343-2
상태평 마을 앞 도로에서 바라본
벚꽃길의 기막힌 풍광

마을 안쪽의 벚꽃길을 당겨 담고...

대평두레원 앞 벚꽃길을 담아본다

백전면으로 이어지는
벚꽃길의 입구 쪽 풍광
이곳부터는 벚꽃터널이 장관이다

차 안에서 담아본 벚꽃터널의 풍광

백전면복지회관 주차장 주변의 풍광

공원으로 이어지는 데크다리와
주변의 눈부신 벚꽃 풍광

데크다리에서 위천을 사이로
벚꽃과 개나리가 핀 풍광을 담아봄
멀리 백운산이 조망된다

위천의 벚꽃 숲을 당겨 담고...

개나리와 벚꽃길을 당겨 담고....

물레방아간 쪽을 당겨봄
위천은 어제 내린 비로 물이 넘친다 ㅋ

개나리와 벚꽃이 어우러진
멋진 풍광을 당겨 담고...

마을입구의
벚꽃축제 현수막 등을 담고....

보건소 쪽에서
벚꽃으로 덮인 축제장을 담고....

백전면사무소를 지나
양백리 벚꽃길은 백운산 자락으로
벚꽃이 아직 덜 피었다
다음 주라야 만개할 것 같다

이곳 벚꽃길의 핫 스폿인
양백리 남산사 표지석 앞에서
덜 핀 벚꽃 터널을 당겨 담아봄

벚꽃터널을 더 당겨 담고....
조금 아쉬워
백전 오십 리 벚꽃길 중
가장 핫한 벚꽃길의
절정일 때 예전에 담았던 풍광을
이해를 돕기 위해 몇 장 올려본다




되돌아 나오면서
눈부신 벚꽃터널을 담는 순간

바람이 불면서 꽃비가 내린다

때마침 꽃비가 내리는 꽃길을
차량이 지나는 찰나의 순간을 담아봄
정말 환상적이다 ㅋ

멋진 풍광이라 또 담고....

함양과 남원시 경계인
함양 대평사거리 직전
벚꽃길의 버스를 당겨 담고
순천만국가정원으로 가기 위해
인근 남원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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