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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합천 신소양체육공원 핑크뮬리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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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신소양체육공원 핑크뮬리 절정

고령 어북실 꽃단지에서,
진주 귀갓 길에,
유명한 합천 핑크뮬리 꽃밭에 들린다.
줄기차게 내리던 비가 그치고,
잿빛 구름들이 서서히 걷히기 시작한다.
꽃밭에 들어서자,
온통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추석 연휴 동안 멋진 풍광이 되겠다.
핑크뮬리 동산 옆,
황화코스모스 꽃밭은,
파종한 지가 얼마 되지 않았고,
작약 꽃밭 옆 쪽의,
멋진 꽃밭 풍광도 볼 수 없었다.
비록 날씨는 흐려,
제대로 된 핑크 빛이 아니지만,
지금부터 절정이라.
추석 연휴에 환상적일 것 같다.
2023.9.26. 핑크뮬리 꽃밭에서...

오늘의 이모저모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가을비 속의 꽃마실
늘 그러하듯,
좋아서 즐기는 꽃마실은
피곤하지도 않다
오히려 몸에 새로운 피가 도는 것 같다

합천 핑크뮬리는
워낙 잘 알려진 명소로
핑크뮬리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입장료 없음, 주차 무료, 반려견 동반 가능~
( 합천군 합천읍 영창리 898)

주차장에 애마를 두고
공원의 작은 다리를 건넌다

입구 쪽 정자 쉼터 쪽을 담고...

황화코스모스 꽃밭에서 바라본 풍광
핑크뮬리 언덕이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ㅋ

포토존 쪽을 당겨봄
날씨가 흐려 제대로 된 핑크 빛이 아니지만
당장 햇살이 비치면 붉게 물들 것이다 ㅋ

황화코스모스는 이제 푸른 잎들이 돋아나
꽃이 피기 까지는 한참 걸릴 것 같다
아쉬워 작년에  담았던 추억을 아래 올려 본다 ㅋ

꽃밭 입구 쪽에서 바라본 풍광
정말 환상적이다! ㅋ

꽃밭 포토존에서 담아본 풍광

강변 쪽으로 이동하면서 담아본
핑크뮬리 꽃밭의 풍광

지나온 입구 쪽을 담아봄

핑크뮬리 동산으로 이어지는 꽃길의 풍광

비록 날씨 탓으로
핑크 빛이 어둡게 보이나 지금 절정이었다 ㅋ

꽃길에서 올려다본 꽃동산 쪽의 풍광

핑크빛 꽃길의 탐방객을 담아봄

구절초 꽃길에서
핑크뮬리 꽃동산을 담아봄
구절초도 절정이었다

핑크물리 꽃동산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꽃길의 풍광

꽃동산 입구 쪽에서
핑크빛과 어우러진
구절초 꽃밭을 당겨봄

핑크뮬리도 잦은 비에 고개를 숙였다 ㅋ

동산 꽃길에서 내려다본 풍광
꽃길 곳곳에 탐방객들이 줄을 잇는다

꽃길에서 바라본 핑크뮬리 꽃밭의 멋진 풍광

이제 비는 그치고
잿빛 하늘이 서서히 걷히기 시작한다 ㅋ

핑크뮬리 동산 쪽의 풍광

동산 쪽에서 내려다본 아름다운 꽃밭의 풍광

같은 장소에서 강변 쪽을 담아봄

구절초와 어우러진 꽃길을 당겨보고...

꽃길의 살가운 모녀를 당겨 담아본다

꽃밭 중앙의 정자 쉼터 쪽을 담아보고....

동산에서 내려가면서 꽃길을 담아봄

꽃길에서 담아본 하트 꽃밭의 풍광

멋진 꽃길을 담아본다

꽃밭은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ㅋ

꽃동산과 정자 쉼터 쪽의 풍광

지나온 꽃길의 풍광

꽃길에서 건너편 꽃동산 입구 쪽을 담아봄

구절초와 핑크뮬리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꽃길의 풍광

구절초를 당겨보고...

구절초 꽃밭을 담아본다

지나온 꽃길의 아름다운 풍광

아름다운 꽃길의 전동 카트를 당겨봄

지나온 꽃길의 풍광

이 풍광을 끝으로
우중 꽃마실을 마무리 하고

무탈하게 진주로 귀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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