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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강유등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장 탐방 진주남강유등축제장 탐방 호국충정의 혼이 고스란히 베여있는, 진주성 아래, 물 맑은 남강이 유유히 흐르고, 그곳에, 옛 선인들의 혼을 담아, 새 희망의 불꽃을 다시 피운다.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진주남강유등축제는, 형형색색 아름다운 유등과 불빛이, 10월의 가을밤을 수 놓는다. 오늘부터 10.22까지, 진주성 일원 곳곳에서 펼쳐진다. 행사 시작 전에, 미리 행사장 주변을 둘러보고, 촉석루 주변을 담아 보았다. 2023.10. 8. 오후 촉석루에서... 山生 김 종명 진주남강유등축제장의 이모저모 10.8.~10.22간 진주 남강과 진주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교통 혼잡을 피하려면 지정된 임시 주차장을 이용하고 무료 셔틀 버스를 타면 훨신 편리할 것 같다 ~입장료 없음. 주차 무료. 반려견 동반 가능~ 진주남강.. 더보기
진주 남강 유등축제의 화려한 풍광에 빠지다! 진주 남강 유등축제의 화려한 풍광에 빠지다! (진주시 진주시 망경동 634) 코로나로 지난 2년 동안 중단하였던, 남강유등축제가, 천년의 강 평화를 담다 라는 주제로, 지난 4일부터 이달 말까지, 촉석루와 남강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집 근처라 저녁 시간에, 산책 겸 유등 축제장을 둘러보았다. 유등축제가 시작되었지만, 행사 기간 중 오미크론 변이 출현과, 연일 코로나 전염 증가 탓인지, 수많은 탐방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던, 행사장에 탐방객들이 엄청 줄어, 유등 축제장은 썰렁한 편이었고, 전시된 유등도 이전 축제와 달리, 그 규모가 축소된 듯 하였다. 때 마침 추운 날씨가 누그러져, 물빛 고운 남강의 화려한 유등과 촉석루의 아름다운 야경을, 여유롭게 눈에 넣고 가슴에 담은, 자투리 밤마실이었다. 유등행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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